행복의 지름길 xD 선물 받은 것, 준 것. 2014/03/03 11:47 by belle

이제서야 포스팅하는 상어슬리퍼.......
지지난주에 코엑스 아쿠아리움 갔다가 선물 받은 귀요미 샤크!!
그 날 신고 간 신발이 발이 좀 아파서 끙끙대다가
아쿠아리움 관람 다 하고 나오는데 기념품가게에서 이 슬리퍼를 발견!!

그렇게 그 날 나는 나이먹고 이걸 신고 지하철, 버스를 종횡무진하며 돌아다녔.......
덕분에 발이 편했으니 창피함은 뭐...ㅋㅋㅋ

그나저나 상어 진짜 디테일하지 않나영 ㅋㅋㅋ
진짜 상어마냥 앞코가 뭉툭한게 막 대충만든 것 같지도 않고 완전 짱~


아무래도 밖에서 신고다녀서 아래가 더러워져서
손빨래 조물조물 깨끗하게 목욕시키고 
집슬리퍼로 변신~


집에서도 발이 차서 양말 신는데
이제 상어가 내 발을 따뜻하게 지켜줌 ㅋㅋ

문제는 기욤이(고양이)가 상어를 자꾸 공격한다는게 문제.......
처음 봤을땐 기겁을 하더니
이제 내가 안신고 있으면 자꾸 건들고 물고 -_-
암튼 용도가 많은 상어슬리퍼 ㅋㅋ




어느 날 알라딘 구경갔다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 책을 드디어 위시리스트에서 구원해주면서
친구 몽양의 생일 선물로 요즘 별그대책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을 장바구니에 같이~

근데 아직 내 책은 한 열 장 읽고 방치 중 -_-;
옆에 계속 두고는 있는데 뭐랄까.. 
번역 티 너무 나는 문체? 약간 매끄럽지 않아서 읽기 더딘 것도 있는 것 같고 ㅠ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여행은 잠깐 훑어보니 
전연령대 소설(동화)같은 느낌이라 읽기 좋아보였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읽어봐야겠다 :^)


책은 그냥 집에 있는 크래프트지로 포장해서 
텐바이텐 정기책자 히치하이커에 있는 스티커 갖다가 붙여줬더니 그럴싸~ ㅎㅎ
요렇게 몽양 전달!

그나저나 사진찍는데 꼭 자꾸 끼어드는 굠군 ='ㅅ'=





덧글

  • 라쿤J 2014/03/03 12:35 #

    놀아달라는거죠.ㅋㅋㅋㅋㅋ그건 그렇고 상어 눈이 동글동글한게 귀엽네요
  • belle 2014/03/03 21:26 #

    ㅋㅋㅋㅋ 눈이 제대로 똘망똘망해요 ㅎ
  • 라비안로즈 2014/03/03 16:07 #

    저 상어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셨다니... ㅎㅎ;
    쪽팔림은 한순간이고 아픔은 오래간답니다...-ㅂ-;;;;; 잘하셨어요.. 내가 아픈데 남의 이목이 뭐가 신경쓰일까요..
    디테일이 살아있나봐요 ㅎㅎ 냥이씨가 공격하는거 보니 ㅎㅎ
  • belle 2014/03/03 21:27 #

    ㅋㅋ 네 그 날 마침 회색 니트까지 깔맞춤으로!!
    근데 사람들 별로 신경도 안쓰던데요~ ㅋㅋ
    진짜 발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ㅠ 어찌나 편하던지!
  • 라비안로즈 2014/03/03 21:34 #

    서울은 정말 남이 어찌하고 다니던 신경안써요.
    특히 스마트폰하느라 더 하죠. ㅎㅎ
  • belle 2014/03/03 21:35 #

    그러게요 여기서 그랬으면 완전 이목집중됐을텐데 서울이니...
    발 편히 활보하고 다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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