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보니 다이어트식이 된 어느날의 저녁식사,
카페 반하다 들렀다가 얻어먹은(?) 닭가슴살 샐러드 by 파리바게트,

감기걸려서 엄마랑 나란히 병원갔다가
나란히 영양제맞고 나와서
대충 때운 저녁식사.
근데 파파이스 음식 왜이리 짜졌어?
나트륨 맛 나 -_-

내사랑 사촌동생 정망구씨 웨딩촬영 있는날,
서울까지 가서 구경하고
같이 먹은 저녁식사.
제부와 셋이 맛있는 해물찜 냠냠 :-)

엄마와 가끔 같이 귀가할때 들르는 홍익 돈까스,
난 거의 볶음우동+돈까스세트,

엄마는 치즈롤 좋아하셔서 요고,
항상 반 밖에 못먹고 포장해와서 2끼를 더 해결하는
양많은 홍익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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