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아산] 신정호 고기파티하던 날, 2013/09/15 01:06 by belle


b그녀와 만나기로 약속한 지난주 일요일,
급 고기구워먹으러 갈까? 해서 대충 준비해서 간 신정호-
다른 친구들은 조금씩 다들 늦는다그래서
쿨하게 그냥 둘이 먹기로 :D


버너랑 밥이랑 요런건 그녀가,
불판이랑 자잘한 도구들은 내가-
하나로마트에서 고기랑 상추랑, 미처 생각지 못한 고추장까지 사가지고 왔는데
이미 테이블(?)자리는 만석 -_ㅡ
게다가 다른 곳에선 막 대하 구워먹는 냄새까지 솔솔 나고있고...........
그래서 우린 쿨하게 주차공간 구석자리 바닥에 자리펴고 앉아서 도란도란


소시지 두개는 그녀가 집에서 쿨하게 챙겨오고 
급하게 산 고추장은 놓을데가 없어서 상추하나 희생시키고 ㅋ_ㅋ

문제는 집게를 든 그녀가 버너 불조절을 못해 하............ㅋㅋㅋㅋㅋㅋㅋ
자신있게 고기 구우시길래 프로인줄 알았지!!



그래도 밖에서 해먹는 음식은 뭐든 맛있어 :-)



점점 어두워져서 밥볶아먹을때쯤엔 이미 어두컴컴 ㅠ
남은 고기랑 쌈채소랑 고추장만 넣고 볶을준비 끝,


비주얼 ..........
내 폰 라이트 키고 찍으니 너무 밝아서 
b그녀 폰 라이트 켜질때를 노려서 찍었음 ㅋㅋㅋ

그리고 이건 진짜 너무 맛있었다...........................


뒤늦게 지브님이 포도를 가져오셔서-
가로등있는 밝은 자리로 옮겨서 냠냠 : )
저녁되니 이날 너무 추워서 막 오들오들



추워서 용화동 모숨으로 이동
어느새 커피빙수 덕에 자연스레 아지트같은 곳이 되버린,
여기서 잭군과 찬군이 합류했는데
11시에 문닫는다기에 아쉬워서 
갈 곳 없는 우리는 다시 신정호로!!


진짜 추웠는데 제일 늦게 합류한 찬군이 오는 길에 불닭을 사왔어
역시 센스남일세
매운거 못먹는 2명을 위해 덜맵게 부탁까지!
했으나 잭군은 맵다고 지 혼자 쿨피스 다 마심 ㅋㅋㅋㅋㅋㅋ


매운거 못 먹어서 조금 먹긴했지만
그래도 추운데 아 매워매워 하면서 먹는데 그 재미가 또 ㅋㅋㅋ


계란찜은 어쩜 그리 보들보들한지!!
요건 우리 b그녀님이 제일 좋아하시고!

다 먹으니 신정호 소등 시간인 12시가 되어서,
다들 아쉽지만 집으로-
간만에 재밌는 하루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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