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언니 일상 어느 날좋았던 날의 산책, 착장* 2013/05/29 23:12 by belle

날 좋았던 날, 신정호 산책하던중..........
백만년만의 전신샷-
친구가 안찍는척하고 찍었지만 눈치챔 ㅋㅋㅋㅋ
상의가 살짝 크롭탑이라 배가 까꿍하고 나와서(...) 이걸 올릴까말까 고민엄청하다가
이날 착장이 좀 맘에 들어서 배쪽에 로고로 좀 가렸다 하하하하...
물론 사진은 좀 날씬하게 나온거고.. 골반은 진짜 구제가 안됨.. 가릴수가 없는 육중한 골반..
하체비만이라 부끄러워서 아직 맨다리로 못다니겠음 ㅠㅠ
진짜 미친듯이 더울땐 어쩔수 없이 맨다리로 다녀야겠지

재밌는건 저건 내가 일부러 가린 그런게 아니고
날이 너무 밝아서 폰화면이 안보여서 손으로 가리고 확인중이었다는거..


요즘 여기저기 보이는 요 꽃!
너무 예쁜데 이름을 알수가 없다 ㅠ_ㅠ
언젠가는 식물도감이나, 꽃 백과사전 이런거 사야겠음..
모르는 식물이 너무 많다..


중간중간있는 터널중 등나무터널!!
후아- 어찌나 날이 밝았는지 폰카로는 사진을 제대로 찍을수가 없어


장미터널도 있는데 장미는 이렇게까지 예쁘게 자라지 않아서 망했음..
등나무는 진짜 예술적으로 잘 자라서 예쁘게 덮었다!!


그냥 날 좋으니까 실내에서 수다떨긴 아까워서 들고나간 음료들-
요즘 6~7시 이후에는 안먹으니까 든든하게 토마토쥬스
MJ양은 늘 아이스 아메리카노
호주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1년동안 여름을 겪을 MJ양은 이미 피부가 까무잡잡~


사실 산책도 갑자기 그냥 오게 된거라 이러고 돌아다님 ㅋㅋ
제대로 운동하려면 썬캡정도는 껴주고 파워워킹을 해야하는건데.
썬캡 이쁜거 어디 없나 ㅋㅋㅋㅋ
암튼 새로 산 마크 선글은 잘 끼고댕기고 있음. 끝-



덧글

  • 2013/05/30 17: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30 19: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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