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지름길 xD 버켄을 잃어버려서 두개를 샀다.. 2013/05/19 23:22 by belle


작년 여름에 힐신고 서울갔다가 징징대서 김그대가 사줬던 버켄을 잃어버렸다 ㅠㅠ
도대체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게 신발장 정리하면서 보니 감쪽같이 사라졌다..
ㅠㅠ  원래 난 내물건에 집착하는 편이라  뭘 잃어버리는 성격이 아닌데.. 그것도 선물받은걸 잃어버리다니
한 몇일동안 멘붕 멘붕 진짜.. 그런 멘붕이 없었음..........그 허탈감 흑흑...............

그래서 뭐 그냥 원상복구를 하기로 하며
인터넷을 뒤적뒤적했는데
작년에 그것도 할인할때 산거라서 더 비싸게 주고는 못사겠더라 ㅋㅋ
근데 다행히도 그 모델이(이비자) 최근에는 다시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작년재고세일하는 것을 발견! 그것도 40프로... 레스모아 홈피에서!!
그런데 이비자를 알아보다 보니 리오가 너무 예뻐보이는거다.
그래서 이비자를 사고 한 일주일 뒤에 리오도 결국 사버렸음......
(물론 당연히 리오도 최저가로 약 30%할인가격에..)

하아 그래서 사진은 리오부터. 



발볼좁음(내로우) 리오 블랙! 꺄하-
화이트도 참 예뻤는데.. 때타는거 감당 못할거같아서 그냥 맘접고 블랙...


ㅋㅋㅋㅋ 발사진 뙇
이게 내가 발을 탁자에(..ㅋㅋ) 올려놓고 찍은거라 딱맞아보이는데
신고 걸을때는 신발이 좀 큰 느낌..?
발이 칼발이라 더 조여서 신어야할듯.


240인데 살짝 큰 느낌이지만 발목스트랩이 잡아줘서 안정감있고 좋당!
근데 그 스트랩이 신고벗기가 살짝 불편한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리고 이비자 ㅠㅠㅠㅠ
내 첫 이비자는 대체 어디로 증발한거니...
분명 차 아니면 집에서 없어진게 분명한데......................

어쨌든 다시 샀다. 
다시 산거라 그런지 택배뜯는데 전혀 씐나지가 않고 슬펐음...
후..

그러고보니 나의 첫번째 버켄 마드리드는 아빠가 태워버린 신발 무더기속에 있었음...
정리하려고 비닐봉지에 모아둔 신발들 버리는건줄알고 다 태워버렸다는 슬픈 이야기
버켄이랑 뭐가 안맞나..


암튼 요게 첫 이비자의 사진 ㅠㅠ
작년에 포스팅한 사진이 남아있어서 가져옴.. 흑흑..
구두신고 서울갔다가 물집 잡힌 발을 편하게 해주었던 나의 이비자야 ㅠㅠ 


김그대에게는 사실대로 고하고.. 내돈으로 다시 샀다는 이야기 ㅋㅋㅋ
잃어버려가지고 괜히 버켄을 두개나 샀음 어흑...........
이번 버켄들은 애지중지 잘 챙겨야지 ㅠㅠ



덧글

  • 2013/05/20 00: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20 01: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5/20 07: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20 13: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5/20 10: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20 13: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5/20 14: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20 14: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인스타

Instagram

이웃위젯

통계 위젯 (블랙)

2020
153
115790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