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후반에 뒤늦게 네일에 관심ㅋㅋㅋ 뒷북인생이란 이런것...............
처음엔 패뷰밸님들 네일 구경이 재밌어져서 흥미가 생기더니,
악세사리 검색하러 가끔가는 텀블러나 핀터레스트 등 미국 SNS를 구경하다보니 완전 신세계!!!
네일의 세계를 제대로 구경하고보니 나도 뭔가 해보고 싶은 생각에 제대로된 도구도 없지만 그냥 해보기로 ㅋㅋㅋ
(도트는 악세사리 부자재인 T핀을 지우개에 꽂아서 찍었음ㅋㅋㅋ)
사실 따라해보려고 했던건 좀 더 큰 도트가 겹친 그런 무늬였는데 T핀이 워낙 작다보니 도트가 작게 찍혀서.....
도트가 아닌 그냥 수채화붓질같이 되버림ㅠㅠ

너무 바짝 깎았음 -_ㅜ 그래서 좀 화려하게 콕콕
(작업하던중에 찍은 사진이라 손이 거칠다 흑..)

이제 가을로 넘어가는 날씬데 아직 여름 보내기가 아쉬운 마음으로 칠해봄
담엔 가을에 어울릴만한 색으로 재도전해봐야지
요팔찌는 이따 저녁에 포슷힝 예정~

참, 요건 지난번에 글리터네일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 댓글이랑 엄마도 글리터는 지우기 참 힘들다고 그래서 언제지울까 겁먹고있었는데
열심히 작품 만들고 딱 봤는데 옆에 뭔가가 통째로 떨어져있어서 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 요가하고 나오는데 또 손톱 하나가 휑~
이걸 좀 두텁게 발랐더니 이렇게 떨어지더랍니다..........
그래서 나머지도 이렇게 쉽게 떼버렸다는.........
그런데 한두개는 깨끗하게 안떨어져서 아세톤으로 지우는데 그 한두개 지우는데 승질났음....








덧글
조만간 데려와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