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5 나올 때부터 난 6를 사려고 기다렸던 사람 ㅋㅋㅋ
2010년 11월에 구입한 아이폰4를 아직도 쓰고 있던 사람 중 하나,
그러니까 이제 딱 4년이 됐네.......
사실 내 아이폰4는 거의 1년 전 쯤에 떨어트리면서 액정화면이 나간 상태.
액정은 말끔한데 화면만 저 상태..
물론 화면만 안보일 뿐이지 터치도 잘 되고 '밀어서 잠금해제'하는 소리도 상콤하게 잘 난다 ㅋㅋ
그리고 아침엔 알람도 기가막히게 여전히 잘 울리고 있고..
암튼 이런 상태인 아이폰4를 1년 동안 전화만 썼을 리는 없고ㅋㅋㅋ
내 폰은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 상황...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아이폰4는 MJ양이 호주에서 썼던 아이폰4 화이트.
호주에서 들어올 당시 컨츄리락도 해제해와서 유심만 넣으면 쓸수 있는 말끔한 상태였기 때문에,
난 당시 당장 바꾸고 싶은 폰도 없었고 오로지 6만 기다렸던 상황이라.
MJ양의 언락폰을 1년동안 쓰게 되었다는 이야기.
물론 MJ양은 1년 전 쯤에 노트3를 샀었고 :-)
암튼 결론은 MJ양은 엄청 착하고 좋은 친구 ㅋㅋㅋㅋ
그리고 아주 최근까지 아이폰4를 쓰는 동지가 한명 더 있었으니.....
바로 클러치만드는 친구, 다린양 ㅋㅋㅋ
이 여자도 나랑 똑같은 아이폰4블랙을 친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들고다녔던 뇨자였는데
한달쯤 전에 카페에서 같이 수다떨고 놀다가 떨어트렸다가
내꺼랑 완전 똑같은 상태로 액정은 안깨지고 화면만 나감 -_-
어떻게 친구끼리 이렇게 들고다니던 같은 기종의 폰이 똑같은 최후를 맞이할 수가? ㅋㅋㅋ
왼쪽부터 똑같이 화면나간 아이폰4블랙 2개, 그리고 현재까지 쓰고있는 MJ양의 아이폰4화이트,
그리고 다린양의 새 아이폰5s
아직 한달전만 해도 아이폰6의 정확한 출시일이 언젠지 확실치 않았었고
이 여자는 당장 폰이 안되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당장 그 다음날 아이폰5s 골드를 구입-
색상도 당장 고를 수도 없이 골드밖에 없었던 터였지만
지금 아이폰6 디자인을 보니 5S 디자인은 어떤 색이든 다.. 더 예뻐보이는건 사실 ㅋㅋ
다린양의 아이폰4 블랙과 아이폰5s 골드
아 역시 각진게 이쁜데 아이폰은 ㅠㅠ
6는 휴.........
그래도 난 더이상은 선택의 여지없이 바꿔야하므로 ㅋㅋ
아, 그리고 사실 2주 전 쯤에 위기가 한번 왔었음...
현재 쓰고있는 MJ양의 아이폰4화이트를 설거지통에 퐁당.... 빠트려버리는 바람에...
진짜 멘붕멘붕...
아이폰6출시일 2주 앞두고 이게 진짜 웬 날벼락............
게다가 호주에서 산 해외폰이라 사설수리점갔는데
다행히 배터리쪽에만 물이 들어갔다고 해서 세척+배터리교체해서 4만원으로 수리완료 ㅋㅋ
일단 폰은 수리 안하고 임대폰 써도 상관없었는데
난 백업을 안해놨어서 .. 꼭 해야만 했고....
게다가 내폰도 아니지..4년 쓰고 4만원 나간게 어디냐며 ㅋㅋ
그렇게 마지막 위기를 어찌저찌 넘기고 아이폰6를 무사히(?) 기다릴 수 있었음.......

암튼 난 24일에 온라인 예약을 할까말까하다가
아직 색상, 사이즈 선택을 못해서 그냥 출시되면 직접 보고 골라야겠다 생각.....
진짜 스페이스그레이, 화이트실버 엄청고민하고 맨날 생각바껴서 이건 진짜 직접봐야겠다 했고 ㅋㅋ
6와 6플러스 중에 또 엄청 고민고민하다가 T맵도 쓸겸 플러스로 사자 했는데
결국 31일 출시된 날, 대리점가서 직접본 결과.
플러스는 도저히 ㅋㅋㅋㅋㅋ 부담스러워서 못 쓸 것같은 엄청난 사이즈에 압도당하고 ㅋㅋ
바로 6로 마음 바꾸고
색깔은 눈으로 보고도 여전히 고민하다가 같이 갔던 다린양 의견에 귀가 팔랑거려서 결국 화이트실버로 결정ㅋㅋ
근데 문제는 64기가는 바로 구입할 수가 없다는거 ㅠㅠㅠㅠ
난 진짜 16기가는 도저히 못씀 ㅋㅋㅋ 32기가도 맨날 꽉차서 정리하면서 쓰는데 ㅋㅋ
암튼 결국 예약은 하고 왔는데 대기일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지인한테 다시 예약 ㅋㅋ
하 제발 얼른 바꾸고 싶다 간절하다...... 흑흑.
아이폰6 사기가 이렇게 힘든여정일 줄은 ...........
오기만 해봐 ㅋㅋ 내가 또 오래오래 써주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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