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그간 쌓인 집밥 사진들_ 갈치구이/제주은갈치/소불고기/버섯볶음/엄마표식혜 2014/09/05 23:36 by belle

비빔면 사다 놓은거
왜 아무도 안 먹을까
내가 혼자 다 먹었네
비빔면 먹기 전에 계란 꼭 삶아서 넣어먹는
삶은 계란 없이는 비빔면 안먹는
난 그런 뇨자
텃밭 토마토 따다가 곁들어주는 센스.


오랜만에 갈치 사다 구워먹었지.
버섯양파도 볶아서 같이 냠냠


생선은 이렇게 발라먹어야지
이렇게 살만 발라서 한입에 앙!


불고기용 소고기 사다가
집간장이랑 매실액기스랑 마늘 후추 또 뭐드라
아 배가 없어서 집에 있던 사과 갈아서 넣어서 재움 ㅋㅋ


한시간동안 배고픈데 참고 기다렸다가
지글지글


밥이랑 냠냠 호로록~


혼자 저녁먹으려는데
집에 해먹을게 별로 없어서..
참치 얺고 계란찜-
특별한 맛은 없음 그냥 계란찜+참치 맛 ㅋㅋ


마지막 여름과일이었다고나 할까..
자두자두 ㅠㅠ
저 청사과는 진짜 아삭하고 맛있어보여서 샀는데
푸석푸석...-_-
망할. 그래서 위에 불고기에 갈아 넣어먹음.
복숭아는 이번 여름에 사먹은 것들 다 별로였음.
엄청 맛있다~ 한게 없어서 ㅠㅠㅠ
근데 가을 다 되고 나서 최근에 사먹은 복숭아가 오히려 따봉!!


우리집 텃밭 토마토들-
큰애들은 한여름 내내 많이 먹었고
끝물이라 올망졸망 요정도
텃밭 작물 중에 토마토가 제일 흐뭇한 그런게 있다 ㅋㅋ
진짜 주렁주렁 열려서 하루하루 빨갛게 읽어가는 걸 보는 재미란!


버섯버섯!
마트 갈 때마다 버섯은 자주 사오므로
냉장고에 있던 버섯 다 꺼내다가 양파랑 홍고추 넣고 같이 볶아볶아


특별한 간도 필요없이 그냥 소금마늘후추만 넣고
역시 마무리는 깨 ㅋㅋ


아빠가 제주도 다녀오시면서 
사오신 제주은갈치
하악하악
마트에서 사먹는 갈치랑 완전 다르지 ㅠ
빛깔부터 완전!
요건 이미 껍질 벗겨놓은 상태 ㅋㅋ


말가루 입혀서 지글지글
난 생선 구울 때 항상 양파랑 마늘 파 
이런거 있으면 넣고 보는게 습관이라 ㅋㅋ


요래요래 혼자라 딱 요렇게.. 가 아니고 꼬랑지부분은 그냥 빼고 찍었으니
나 혼자 세덩이 호로록~


엄마표 식혜
우리는 추석 일주일 전이 제사라서 항상..
요렇게 일주일 전에 식혜 한번 하고 추석 때 또 한번 하는데
엿기름 4개 사놓고 엄마가 외출하면서 
2개만 뜯어서 물에 담궈놓으라는 소리를 못 듣고
4개를 다 담궈놓는 만행을 저지름 ㅋㅋㅋ
나머지 2개는 추석 때 할 생각이었는데 나 때메 한번에 4개를 써야했..
그래서 이모네 주고 미진이네 주고 막 나눠 마심 ㅋㅋ
아직도 냉장고에 남아있네 ㅋㅋ

아 요거 인스타에 있는데
며칠 전 페이스북 '식탐의 즐거움' 페이지에서
추석음식 소개할 때 사진 쓰면 안되겠냐고 요청이 달려서 깜놀;;
평범한 식혜 사진인데... 
http://instagram.com/p/sXVPZyNXlY/


저녁 해먹기 귀찮은 날
명절 때마다 스팸을 비롯한 햄종류가 쌓여가서..
이런 날 꺼내먹긴 하는데 그래도 많다.
그 캔에 들어있는 햄 유통기한도 긴데 유통기한 넘겨서 한박스 버리기까지 했네 -_-
김치찌개 이런데에 아낌없어 넣어 먹어야지

암튼 햄이랑 양파랑 팽이버섯이랑 계란 두개
엄마랑 나랑 둘이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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