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간단히(?) 먹은 집밥 2014/06/19 23:47 by belle



집밥 사진들 또 풀어봅시당
집에서 먹은건 다 집밥임.

온양(아산 옛날이름)에서 유명한 닭집,
원주통닭
가끔은 요런 닭이 땡겨땡겨.
항상 사람 바글바글해서 미리 예약전화도 못함. 바쁘다고 전화 끊음 -_-
그래서 좀 불친절..하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흥.


요건 엄마가 밖에서 사온 돈치킨인데.
이경규치킨인가? 암튼 그랬던걸로 기억.
근데 난 치킨은 무조건 튀긴걸 좋아해서..
(하여튼 살 찌는 것만 좋아함..)


울엄마때메 여름마다 질리게 먹는 콩국수.
좀 작은 그릇에 먹어야 배가 안터짐...-_-
일부러 콩물도 많이 안붓고 먹음..
포만감이 엄청나다 콩국수 진짜.


팔팔 끓고있는 오뎅국
국물 좋아해서..(안좋은건데 ㅠ)
가끔 끓여먹는데
손이 커서 혼자 먹는데도 항상 기본 3~4인분 끓이나보다 -_-
근데 또 밥은 잘 안먹고 이거만 퍼먹어서 혼자도 많이 먹는다는게 ㅋㅋㅋ


위의 콩국수 그릇이랑 같은 그릇인데
요거 두번 퍼먹... -_-
밥은 거의 안먹고 이것만 호로록


내 집밥 사진에 이게 없으면 섭섭하지....
근데 이날은 떡볶이 먹고 싶은데 떡볶이 떡이 없어서 보니
떡국떡은 있는데 별로 많지가 않길래..
만두에 라면넣고 잡볶이를 만들어먹음
아 계란은 필수고 ㅋㅋㅋ


짜파게티 요렇게 먹어봄.
오이 양이 아주 ㅋㅋ
당최 조금씩 먹는 방법을 모름.
이러니 살이 ㅋㅋ

피클은 H마켓 때 세나님이 주신거 
같이 냠냠


오뎅 양 많은거 사서 
어느날은 한번 오뎅볶음을 난생 처음 해봄
생각보다 간단한 반찬이었군


해놓고 또 내가 다 퍼먹기 ㅋㅋㅋ


요거 삼성화재에서 아산지역고객 10명인가 뽑아서 사은품 주는 그런게 있었는데
아빠랑 나랑 둘다 됐음!!
(아빠의 지인이 삼성화재다녀서 그런건 아니겠지? ㅋㅋ)


6개인가 사은품 목록중에서 고르는거였는데
면 좋아하는 아빠는 비빔면기를 고르셨...
(난 아빠입맛을 똑 닮았고..)
나는 언제 쓸지도 모르는 2단도시락을 골랐다 ㅋㅋ

근데 비빔면기에 젓가락도 세트로 들어있고
비빔면까지 하나 들어있었음!!
뭔가 덤 얻는 기분에 짱 신남 ㅋㅋ


비빔면기랑 젓가락 다 가벼워서 짱 좋다 키키
도시락통도 야외에 과일같은거 담아가거나
겨울엔 죽이나 따땃한 국물 담아도 될듯!
근데 딱 1인용사이즈 ㅎㅎ
그래도 이쁘니까 맘에 듬!


그리고 그 비빔면 한개는 내가 바로 꿀꺽했음 ㅋㅋ
이왕이면 새 그릇에 이쁘게 먹고 싶어서
완벽한 비주얼을 위해 계란까지 삶고보니
오이가 똑 떨어졌...
콩국수먹느라고 다 먹음..-_-
아쉬운대로 ㅠㅠ 그냥 계란에 깨 톡톡 뿌려서 먹음.
짱 맛있음 ㅠㅠ
비빔면 많이 사다놔야겠다 키키



덧글

  • 밀떡이 2014/09/15 00:49 #

    캬..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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