굠이 ='ㅅ'= 기욤군의 최고 애교..... 2014/05/11 21:13 by belle


굠이는 진짜 애교가 없는 앤데..
하는거라곤 발라당(거의 나하고 아빠한테만)
손에 코 비비기(지가 하고싶을 때만)
골골송은 가끔 듣는 정도
꾹꾹이는 진짜 나도 한 두세번 밖에 못봤을 정도로 희귀..
이게 다인데.

요즘은 살짝 졸리거나 뭐 그럴 때 
내가 누워있으면 품으로 들어온다 요놈이
이것도 진짜 희귀했었는데 요즘은 그나마 쪼꼼 늘었달까
하지만 이마저도 몇 분 안하고 
졸리면 지 침대로 스윽 들어가거나 내 의자 위에 올라가서 잔다
내 옆에선 자기 싫다는건가 휴.
아아, 거실 쇼파에선 가끔 옆에 붙어서 자는데
그건 내가 안 잘 때고... 암튼 같이 잠은 안잠. -_-
까다로운 것.


암튼 이.때.만 목 긁어줘야 골골송이 나오기 때문에
정성껏 긁어줌.


사진 찍으니까 의식하니.


정성껏 긁어주니 골골 그릉그릉


암튼 누워서 팔을 뻗고있음 와서 자리잡는게 웃김 ㅋㅋ


잠시 요렇게 자는 듯하다가 
금방 가버리면 좀 허무하지만.

그러면 억지로 못가게 막으면서 다시 앉혀놓으면서 장난치는데
싫다는 듯이 뒤도 안보고 가버림 흥.

니 성향이 그런걸 어쩌겠니.



덧글

  • france0715 2014/05/11 21:38 #

    역시 치즈태비 진리네요~^^
  • belle 2014/05/11 22:52 #

    ㅎㅎ 근데 애교가 없어요 이놈 ㅠ
  • 라비안로즈 2014/05/12 05:09 #

    기욤귀욤이군요... 밀당을 아는 녀석..
  • belle 2014/05/12 15:14 #

    밀당을 제가 고양이한테 배운다니까요.. 후우..
  • 치킨마요 2014/05/12 09:52 #

    크윽...졸귀....♡ 저런 색깔의 고양이 너무 이뿜
    성격도 완전 매력터지네여 도도한것이 ㅋㅋㅋㅋㅋ
  • belle 2014/05/12 15:16 #

    얜 노랑둥이치고 색이 밝아요 약간 허여멀건....ㅋㅋ
    콧대가 하늘을 찌르죠 휴..ㅋㅋ
  • Sayo 2014/05/12 13:39 #

    저는 여태껏 살면서 애완동물과 같이 생활하지 않았던 적이 그렇지 않았던 때보다 훨씬 많은데
    애교가 없는 아이들과 같이 사는건 너무 힘들더라구요 .. 그래서인지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하게 된 것같아요
  • belle 2014/05/12 15:27 #

    맞아요 또 사람에 따라 동물에 따라 성격들도 다 달라서 ㅎㅎ
    전 근데 어쩌면 얘 성격이 저한테 잘 맞는걸지도 모르는게
    너무 들러붙으면 제가 또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잘 맞게 만난것도 같아요 :-D
  • Sayo 2014/05/12 18:46 #

    아 ~ 하긴 애들이 너무 앵겨도 떼내기엔 맘 아프구 힘들구하죠 ;ㅅ;
    냥이랑 잘맞으시다니 정말 부럽네요 !
  • 흑곰 2014/05/14 00:17 #

    자리잡고 치즈가 녹네요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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